공효진, “이런 니트 스타일 어때?”써스데이 아일랜드, 공효진과 함께 한 가을 니트 스타일링 제안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이런 니트 스타일 어때?” ㈜지엔코의 내추럴하고 자유로운 감성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의 F/W 니트 시리즈 아이템이 공효진 화보와 함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급격하게 내려간 온도로 날씨가 쌀쌀해지며 니트 아이템에 대한 다양한 고객 수요가 늘어남과 함께 트렌드 아이템으로 떠오르면서, 써스데이 아일랜드가 꾸준히 선보여온 주력 아이템인 니트 제품의 인기로 이어진 것.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니트 시리즈는 특유의 포근한 소재와 패턴, 색감과 함께 타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제품으로 론칭 이후부터 꾸준히 사랑받으며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며 정형화되지 않은 유니크한 매력으로 브랜드 마니아들뿐만 아니라 니트 아이템을 찾는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았었다. 올해도 어김없이 써스데이 아일랜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하고 매력적인 니트 상품군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올해의 뮤즈 공효진이 착용한 니트 시리즈들은 평소 니트 아이템을 즐겨 입고 매력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그의 라이프와 함께 시너지효과로 더욱 많은 인기로 높은 판매율로 나타내고 있다.
이에 맞춰 지난 10월 5일 오픈한 온라인 플랫폼 W컨셉의 온라인 특별 팝업을 통하여 선 노출되었던 니트 제품들은 오픈하면서부터 꾸준히 베스트 셀러 리스트에 링크되며 고객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레트로한 무드의 자가드 패턴, 소프트한 컬러감의 그라데이션 니트, 손뜨게 느낌의 자수 및 단추 등 특유의 손맛을 살린 디테일한 요소의 제품들이 타브랜드에서 찾을 수 없는 독특하며 매력적인 특징들과 함께 고급스러운 소재로 오래 착용할 수 있는 장점들이 고객들에게 어필되어 좋은 반응의 리뷰와 함께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선정되었다고 분석했다. 가장 인기를 끄는 카디건 제품 외에도, 베스트, 스웨터 등 브랜드만의 특별한 감성으로 제안한 제품들이 다양하게 판매되며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 W컨셉 온라인 팝업 스토어는 이달 19일까지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