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레이스 구두가 대 히트했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도 레이스로 된 단화구두들은 좀 많이 나왔었는데..
나도, 이런 레이스 구두 신고 싶다. 특히 지미추는 그냥 신기에 좋을 것 같고..
발렌티노는 아주 그냥 예술이다. 예술.
발렌티노의 레이스구두는 신발이아니라 거의 예술작품에 아깝다.
넘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