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임진년이 드디어 밝았어요~
흑룡의 해라고 하죠?
실상 왠지 임진왜란이 먼저 떠올라서 썩 유쾌하지만은 않지만... ^^;;;;;
그래도 올 한해 좋은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