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만 배려하고 챙겨주고 하다보면 점점 서로의 관계의 갑과 을이 생기게 되고
그러다보면 어느족이든 사소한 이유하나에라도 금방 지치게 되는 것 같아요..
요즘따라 뭐든지 균형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