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창 **
힘들고 괴로운 일상이 반복 된다고마음의 창까지는 꽁꽁 닫지는 말자.
마음을 열고 주위를 둘러보면따뜻한 그 누군가의 향기로 삶이향기롭게 느껴 질 때도 있다.
우리는 평소 받는 것도 부족해이쪽에서 거꾸로 맡겨 놓은 것처럼
요구하기도 한다.
그러나 절대 고마워 할 줄을 모른다.창피한 노릇이다.
그러나더 안타까운 일은
그 사실조차도 모른다는 것이다.
- 좋은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