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고 입었던 청바지
다시 입을려고 보니..바지가 훌렁훌렁
살이 빠졌나봐요
그걸 남편한데 자랑하니까
바지사이즈가 큰거 아니냐고 하는 남의편
때리고 싶은거 참느라 ㅠㅡㅠ
둘째 생겨버리면 다시 출산 후 몸으로 돌아가겠지만
지금 현재에 만족하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