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록 밴드 펄 잼의 보컬리스트인 에디 배더와
줄리아 로버츠가 만났습니다!! ㅋㅋ
(가운데 계신 분이 에디 배더 ㅋ)
펄 잼은 1990년대 너바나와 함께 그런지록의 열풍을 일으켰던 록밴드 그룹으로
프론트맨 에디 베더는 <아이엠 샘><빅 피쉬><아임 낫 데어><인투 더 와일드> 등의
주제가를 작업하고 이 중 <빅 피쉬>로 골든글로브 주제가상 후보에 오른 것은 물론
<인투 더 와일드>로 골든글로브 주제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에디 베더가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영화를 위해
"Better Days"란 곡을 불러주었는데요..
이탈리아, 인도, 발리의 이국적이고 감성적인 장면들이 만나
넘 멋진 뮤직비디오가 나왔습니다! :)
울림있는 중독성 강한 에디 배더 목소리와 영화가 넘 잘 어울리네요!
당장 발리행 티켓을 끊고 싶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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