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 우아! 러블리! 묘한 매력으로 똘똘 뭉친
전세계가 사랑에 빠진 완. 소. 프랑스 여배우들!
프랑스 대표 여배우 줄리엣 비노쉬, <인셉션>의 마리옹 꼬틸라르, <007 카지노 로얄>의 본드걸 에바 그린,
<코파카바나>로 돌아온 칸의 여왕 이자벨 위페르까지!
프랑스 여배우들의 매력 본격 탐구!!
1. 줄리엣 비노쉬
최근 <사랑을 카피하다>로 돌아온 그녀!
2010년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그녀를 수식하는 모든 형용사 올킬ㅋㅋ
나이가 무색하게 여전히 2-30대 미모를 유지!
점점 더 아름다워지셔요!!
ㅎㅎ 장난스러움이 묻어나는 애교 >_<
2. 마리옹 꼬띠아르
<인셉션>, <라비앙 로즈>, <나인> 등!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영화들에 출연한 마리옹 꼬띠아르
그녀의 장미빛 인생ㅎㅎ
인셉션에서 코브(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부인역으로 등장했는데
아름다운 외모 뿐만 아니라 어느 것이 현실인지 구분하지 못해 두려워하는
히스테릭한 연기로 좌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
3. 에바 그린
<몽상가들>, <007 카지노 로얄>의 에바 그린
두 남자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은 에바 그린
보는이를 중독시키는
치명적인 매력ㅋ을 가지고 있는 배우!
4. 이자벨 위페르
프랑스 국민 배우!
<비올레트 노지에르> <피아니스트>로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칸의 여신ㅎ
최근 <코파카바나>로 한국을 찾은 이자벨 위페르
칸의 남자, 이창동 감독과의 씨네토크로 영화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는데
달라도 너무 다른 모녀의 이야기를
위트있게 그린 <코파카바나>로 돌아온 그녀
실제 친 딸과 함께 연기를 했다니 더욱 기대됨
이밖에도 <비포 선셋>의 줄리델피, 이자벨 아자니, 모니카 벨루치, 오드리 또뚜 등등
프랑스 여배우들의 매력에 전세계가 흠뻑~ 빠져있다!!
위트있는 이야기와 매력적인 배우들의 만남,
최근 개봉한 <코파카바나>로 프랑스 영화의 진가를 확인해 보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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