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이 오랜만에 드라마에 나와가지구 제가 진짜 엄청 기대하고 있었거든요ㅠ

오랜만에 봐도 역시 여전히 멋지더라구요,,ㅠ

드라마 자체가 영상미가 좋아서 그런지 잠깐잠깐 영화느낌도 나구~

그런데 이장면에서 현실반영이 제대로 됬네~ㅋㅋ 하고 웃었어요

실제로 유럽쪽에가면 엘리베이터 없는 호텔들이 많더라구요ㅜ,ㅜ

근데 저 투미 캐리어 요즘 티비에 많이 나오는것 같아요ㅋㅋ

얼마전에 손예진도 저 캐리어 쓰는걸 봤거든요! 손예진은 검은색~

암튼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끝까지 본방사수 해야겠어요!

너무 재미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