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드라마인데
좀 다소 길긴 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봤던 드라마에요
막장내용이 들어있지만 주말드라마는 항상.....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