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잃은 천재 프로파일러와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을 가진 형사가 죽은 줄 알았던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오감 서스펜스 스릴러
라고 줄거리가 나오네요.
지난주 1화를 봤는데 재미있더라구요.
제가 스릴러를 좋아해서 이런류를 좋아하는데 1화는 흥미로웠어요.
수영 캐릭터가 좋더라구요. 장혁님 캐릭터는 사실 아직까지는 잘...
OCN은 이런류를 잘 만드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