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위 말모이281만 명(2,812,444)
1940년대 경성,일제강점기 시절 조선어학회의 독립운동가들이사라져가던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이야기다.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감동할수 밖에 없는 스토리로,총 관객 281만 명으로 6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