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집안에만 있으니 답답해서
집근처에있는 공원에 씽씽이를 타러갔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또 저도 나오니까 좋터라고요
그런데 사람들이 많은거 보고 한번으론 놀랬네요 ㅎㅎㅎ
그래도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