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경제학은 아주 간단하다.
자신 준 만큼 받는 것이다.
이는 대가를 바라고 주는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베푸는 것을 말한다.
꼭 물질적인 면 뿐 아니라
우리가 누리는 행복과 사람에 대한
친절 등을 위해서도
이 법칙을 이용하길 바란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이워내야 할
진정한 성공이다.
------------------------------나폴레온 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