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엄마한테 전화가 왔는데
제가 해서 했다고 하더라구요. 전 안했는데 엄마가 잘 못 봤나봐요.
근데 제가 안했다고 하니까 알았다고 끊더라구요.
나보고 전화안한다고 머라고 할땐 언제고 바로 끊는다니까 서운하더라구요.
엄마 나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