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에 남은 여러가지 재료로 김밥을 싸서
엄청 먹었더니 배가 너무 불러 힘듭니다 ㅋㅋ
밖은 나가기는 싫고 집안을 이리저리 걸어다니며
소화시키느라 애먹었네요
미련한 짓을 또 하고야 말았습니다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