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와 달리 조금 여유가 있었어요,
어제 작성한 거래처 견적서가 무사히 통과되어 계약이 성사 되었어요.
출근하자 마자 따르릉 전화가 울리더니 거래처인데 견적서 맘에 든다고 계약한다고 했거든요.
사실 제 담당이 아닌 일인데.. 전무님 지시사항이라 요즘 배우고 있거든요.
다행히 잘 되어서 기쁘네요.
어제와 달리 차도 자주 여유 있게 마셨네요.
내일은 외부 출장이라 바쁠듯해요.
다들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