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점심이네요. 날씨가 너무 좋네요.
오늘 점심은 뭐로 드셨요? 저희집은 고구마 오븐에 굽고 있어요.
오븐보다 삶아서 먹는게 좋은데.. 어린이집 다니는 딸이랑 남편이 오븐 고구마를 더 좋아하네요.
쿠첸 미니 오븐 에어프라이어로 30분 돌리고 있네요. 삐삐 소리가 나네요. 다되었어요. 노릇노릇 익었네요.
다들 점심 맛나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