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남자 애기가 있는데
목소리가 우렁찹니다
지금도 밖에 나가려는지 까르르 웃는 소리가 다 들리네요
항상 아침마다 어린이집가는지 애기의 예쁜 목소리가 들리는데
절로 웃음이 납니다
너무 귀여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