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로그인   |   회원가입   |   고객센터
커뮤니티 핫이슈 유머 영화드라마 꿀팁 맛집 인기영상 뷰티패션 Hot 포인트
공지 [필독]회원등급 확인 및 기준, 등급조정 신청 방법 안내
글쓰기 이전 다음 목록
월요일 밤
swwet 2020-05-11     조회 : 212

벌써 월요일 시작하고 밤이 되었어요.

5월의 1/3이 지나고 있네요. 시간이 왜 이리도 잘 가는것인지...

오늘은 아침에 10분정도 늦게 일어나서 지각 할 것 같아.. 어린이집 다니는 딸을 두고 왔어요.

그랬더니 저녁에  딸 왈 " 아빠가 날 안데리고 가서 서운했어. " 괜시리 미안 하더라구요.

알림이 하나도 안울렸어요.

괜히 아침부터 아내한테 한 소리 했죠.. 그런데.,.. 아내가 안깨웠으면 지각할뻔...

이래저래 미안한 하루 였어요. 

1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이전 다음 목록
댓글쓰기

등 록
최신순 추천순
happykingdoom1004 | 추천 0 | 05.12  
그럴수도 있죠. ㅋㅋ
0    0
소오중하암 | 추천 0 | 05.12  
미안한일 가족에게 은근 많아요
0    0
뇨리 | 추천 0 | 05.12  
정신없는 아침이었겠어요ㅜㅜ
0    0
삭제 수정 글쓰기
조회수 많은 글 댓글 많은 글
· 1*DBMS_PIPE.REC..(0)
· 1(0)
· 1(0)
· 【추천공모전】대경문화예술고등..(0)
· 【추천공모전】2024년 외교..(1)
· 여름 해외여행 갈 때 데이터..(1)
· 【추천공모전】2024 미국북..(0)
· 1(0)
· 1(0)
· 1(0)
커뮤니티
· 핫이슈 · 핫딜
· 좋은글 · 자유토크
· 인스타툰 · 유머
· 웹툰/짤방 · 요리레시피
· 영화/드라마 · 연애토크
· 여행이야기 · 뷰티/패션
· 보험 · 맛집
· 댕냥이 · 다이어트
· 꿀팁 · 결혼/육아
· 건강기능식품
인기영상
· 헬스홈쇼핑 · 해외반응
· 핫이슈 · 음악감상
· 유머 · 영화/드라마
· 스포츠 · 꿀팁
이벤트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