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큰애 컴하는 거 보고 나도 모르게 욱
계단운동 과일과 아침 준비 빨래 봄옷정리 여름옷 교체 작은애 일어나서
책정리하고 옷정리하는거 도우라고 하는데 말대꾸해서 나도모르게 욱
작은애 그나마 수업듣는다고 해서 자리에 앉았어요
마음을 다시 다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