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간이 점심시간이 훌쩍지나갔어요.
오늘 점심은 어제 남은 짬뽕에 밥을 말아 먹었지요.
얼큰하고 시원해서 좋았어요.
홍합이랑 오징어가 듬뿍 들어 있어서 더 맛났어요.
혼자 만의 식사지만 밥 시간은 행복하죠.
내일은 드디어 불금 이네요.
가정의 달 5월 이래저래 코로나로 멀리가진 못하고 있네요.
온제쯤 코라나가 끝나려나 그래도 항상 마스크는 필수로 착용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