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남은 인생 좀 더 의롭게 살고 싶은데 제가 돈을 지금은 벌지 못합니다
결혼 후에도 돈을 많이 번편은 아니었는데 심신의 건강을 회복중입니다
돈만으로 의미로운 인생은 아니지만 누군가를 돕는데 돈은 좋은 도구가 되지요
필요할것 같은 사람에게 그래도 작은 성의를 표하는 하루였고 외식비를 좀 줄이기로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