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단히 점심으로 우동을 끓여서 먹었어요.
우동에 계란도 넣었지요.
바람도 불고 날도 흐리고해서 먹기 좋았어요.
배가 고파서 호로록 다 먹어버렸네요.
우동 먹으면서 창밖을 보니 비가 한두방울씩 내리고 있었죠.
마른 장마라서 많은 비는 안오는 것 같아요.
배도 부르니 잠시 쉬다가 오후 일을 하려고해요. 다들 오후도 파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