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후에 간식 먹고 등기소에 다녀왔어요.
역시 코로나 방역 철저하네요.
체온측정. 방명록 작성, 손소독 여름 휴가 기간이고, 코로나로 인해 방문객이 많이 준 것 같아요.
평소 같으면 한참 기다려야 할텐데...
생각보다 금방 일이 끝났어요.
코로나 계속 확산되고 있어 걱정이네요.
제 주변에는 다행히 확진자가 없어요.
오늘도 계속 확진 문자가 도착하고 있네요.
언제 마스크 없는 세상이 올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