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다니는 딸과 신랑이 주말은 계속 집에 있다보니.. 점심때 부터 에어컨을 풀로 가동하고 있어요.
최대한 빨리 냉방 온도를 낮춰서 26-27도로 무풍 기능을 이용하고 있어요.
이렇게 하면 나름 시원하면서 전기세는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는 것 같아요.
다른 사용하지 않는 전기는 아끼죠.
그나마 다행인것은 출산가구 할인 36개월까지 혜택을 받고 있어요.
어서 더위가 지나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