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빠 돌아가신뒤로 눈물이 많아졌어요.
살아생전엔 큰 소리 많이 내고 싫어하시더니 막상 돌아가시니까 잘 못 해준게 많이 생각난다네요.
우리 자식들도 엄마까지 돌아가시면 그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