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에 은행을 다녀 왔어요. 만기가 된 적금이 있어서 수령하러 갔지요. 들어가는 입구에서 체온측정, 손소독 했어요.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저를 포함해서 손님은 2명, 나머지는 직원. 창구간에도 칸막이가 설치 되어 있었어요. 이자를 확인해보니.. 진짜 쥐꼬리만큼 늘었네요. 그래도 1원이라도 늘었으니 다행이죠. 또 다시 적금을 창구가 아닌 모바일로 가입했어요. 며칠뒤면 적금 만기, 담달에 또 만기네요. 소액이라서 많이 받지는 않아요. 그래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