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진짜 무서워요.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죠. 특히 안보이는 익명을 이용해서 너무나 아무렇지 않게 심한 욕설과 온갖 나쁜 말들을 하죠. 다시한번 말의 중요성을 실감해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등 참 말에 대한 다양한 속담이 있죠. 저는 항상 말을 할때 신중에 또 신중을 해요.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는 말도 있듯이 다같이 말을 할때 조심에 조심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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