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서 밀레,르까프등 부도상품 땡처리한다고 전단지 붙어져 있어서 구경하러 갔다왔는데 영~~볼게 없네요.
손님은 없고 판매하는 분들만 많으시더라구요. 인건비도 안 나오겠다 싶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