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랑 통화를 했는데 시골 마을 입구로 들어가는 도로가에 가로수로 백일향을 심었다고 하네요. 꽃이 활짝 피면 이쁘겠어요.
어릴 때는 코스모스가 있었던 것 같은데...그땐 어린 맘에도 참 이뻤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