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몇자 적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떠오르네요.
한번 왔다가는 인생 신나게 살아요.
누구나 한번 이세상을 누리다가 마지막 순간 눈을 감고, 그 머나먼 여행을 떠나는 것이지요.
다시는 눈을 뜰 수 없는 더 높은 세계로 가는 것이죠.
하루 하루 신나게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이야기 나누고, 맛나게 식사하면서, 열심히 운동을 살면서
이승에서의 존재의 축복을 누려보아요.
오늘도 웃는 하루 ,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잖아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