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퇴근하면서 떡을 사야겠어요.
아내와 아이들이 떡을 좋아해요. 저도 좋아하죠.
개인적으로 오늘은 꿀떡이 생각나요, 아이들은 바람떡, 아내는 호박 백설기랑 인절미
재난지원금으로 떡을 사가야겠네요.
이래저래 사용하고, 지금 35만원 정도 남았네요. 주로 대부분 먹는데 사용하는 것 같아요.
오늘은 떡파티가 될 것 같네요.
이제 곧 퇴근이네요. 하루가 오늘도 마무리 되네요.
다들 남은 시간 파이팅 하시고, 행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