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랫만에 가족들과 같이 롯데마트에 갔다왔어요. 남편이 하이마트에서 블루투스 관련 살게 있다고했죠. 주차장에서 온도체크하고, 방문자 확인도 했어요. 사람이 역시 많았어요. 주말이다보니 가족, 연인, 친구들 끼리 많이 왔더라구요. 하이마트에 찾는 물건이 없어서 식당가에서 소고기 샤브샤브를 먹고 왔지요. 몇달만에 먹었는데...샤브에외에 다른 뷔페 음식 메뉴가 많이 바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가족낄 4시30분 입장해서 한시간 넘게 실컷 이것저것 먹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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