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

해  설

사투리

해  설

사투리

해  설

가멍


가문(민)

허문(민)

보문(민)

부떵 허믄 (민)


부떵시문,(민)
 
먹검시문(민)

놀암시문(민)

잠시문(민)
 

가면서
(멍은 면서)

가며는

하며는

보면

붙어서
(같이)하면

붙어서 있으면

먹고        "

놀고         "

자고        "  
 

보완시문(민)

들엄시문(민)

가리치문(민)  


널엄시문(민)  

고만이 이시문
   
 고람시문(민)

돌암시문(민) 1

걸엄시문(민)
 
돌암시문(민) 2
 

보고 있으면

듣고 있으면

가르치고
있으면

널고(펴놓고)"

가만히 있으 면

말하고 있으면

달리고 있으면
 
걷고 있으면

돌고있으면
 

빙빙 돈다

감장 돈다

     "   돌암쩌,
 

맴돌다

"

맴 돌고있다.
 

들럭 퀴염쩌

날 뛰고 있다

거들락 거리다

꺼떡거리다

거 찌다

건드리다

걸러 지었쩌

(걸러정)
 

드러누었다(

(드러누워서)
 

고른배기 햄쩌


성에 참샤?

성에 참쩌,
 

견 주고 있다
도토리 키재기

마음에 드느냐?

마음에 든다,
 

고쩌사다

꼴찡그리지마랑

꼴 사납다.

비켜서다

인상쓰지 말고

꼴 보기 싫다.

고찌다
 

수리하다.
고치다

곤작 싸다

재주넘다

     
부치루완    
  

부끄러워서

심백 햄쩌

힘쓰며 겨루다

악살(앙작)
햄쩌

욕설하고 있다
 

용심(부예)내다

성(부화)내다

조글리다
 

간지럽히다
 

저들다

조들아 점쩌
 

걱정하다

걱정된다
 

토라지다

몽리 부렴쩌

 

비뚤어지다

짖궂게
하고있다
 

속솜 허라
 

입다물고
있어라

펜백 허염쩌

주점부리 햄쩌

축축햄쩌
 

편 들고있다

군 것질  

입 다시고 있다
 

곱지어 불라

봉갓쩌,주섯쩌

줘볐쩌

 

숨겨 버려라

주었다(줍다)

줘 버렸다
(주다)
 

구숭 허멍

불평 하면서

꾸러 박아지다

거꾸로 박히다

귀 태우다
 

은밀히 알려
주다
 

고끼 어쩌
 

사리 걸렸다

골메 돌멍

번갈아 가며

늘짝 거리다

늦장 부리다

닝끄려전
 

미끄러 저서

다울리라

재촉 해라

걸어 댕기다

걸어 다니다

데껴 불라
 

던져 버려라

데싸지다

뒤집어지다

심껏 땡기다-

힘껏 당기다-

해도해염쩌.
 

너무 하고있다

지나 가볐쩌.

지나 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