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만 보고는 구혜선씨를 응원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살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일어 나긴 하더라구요.
일 관련이라면 어떻게든 해결 할수 있는데
사랑하는 남편이 사랑했던 남편이 한순간에 배신한다면
그건 참 마음의 굉장히 아플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