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월)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행복나래 3층 SUPEX HALL은 100명 가량의 방문객으로 가득 찼다. 포럼을 기획한 강민수 쿱비즈협동조합 대표는 “예상보다 많은 신청자에 주최측이 당황할 정도였다.”며 “우리 조직이 처한 문제를 교육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기를 바란다.”는 말로 포럼의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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