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 패럴림픽’ 욱일기 사용에 대한 논란되고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의 반응이 화제다. 지난 13일 일본 NHK뉴스에 따르면 앤드류 파슨스(Andrew Parsons)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위원장은 “도쿄 패럴림픽 메달은 일본의 접이식 부채를 모티브로 삼아 아름답게 디자인한 것뿐이다”라며 “전혀 재검토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 https://dailyfeed.kr/8394576/1568650828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