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배우 겸 가수 수지가 숲이 울거진 곳에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수지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물 이모티콘과 함께 “숲이로구나”라고 짧게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수지는 자연스런 모습의 사진 다섯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수지는 푸른 나무가 우거진 곳을 배경으로 섰다. 플라워 프린트의 원피스를 입고, 초록색 가방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뒤태를 과시하는 포즈도 취했다.
한편 수지는 지난 20일부터 방송되고 있는 SBS 드라마 ‘배가본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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