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한국 여행을 못 오자 아예 통째로 한옥 마을을 만들어 버린 나라가 있다는데요
인도네시아의 서부자바주 타식말라야 관광지에는 3월말 북촌한옥마을을 본뜬 공원이 문을 연다네요.
한글로 북촌이라는 글자도 선명하다고 하네요.
외관만 꾸미는게 아니라 실제로 북촌한옥마을에 온 것처럼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한복도 대여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인도네시아의 한국이라 한번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