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로그인   |   회원가입   |   고객센터
커뮤니티 핫이슈 유머 영화드라마 꿀팁 맛집 인기영상 뷰티패션 Hot 포인트
공지 [필독]회원등급 확인 및 기준, 등급조정 신청 방법 안내
글쓰기 이전 다음 목록
165cm·45kg 문별, 축구가 힘들었나? 타투를 드러낸 팔, 너무 가늘어 안쓰러울 정도
놀히타리 2021-12-02     조회 : 903

사진출처=문별 인스타그램이미지 원본보기사진출처=문별 인스타그램'축구가 너무 힘들었나?'

마마무 문별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을 한 사진을 올렸다.

공식 프로필에 따르면, 문별은 165cm, 45kg의 몸매. 그러나 복근을 드러낸 화보 속 모습은 훨씬 말라보인다. 타투를 드러낸 팔은 너무 가늘어보여 안쓰러울 정도.

문별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시즌2 새 멤버로 합류했다. '골때녀' 두 번째 신생팀 'FC 탑걸'에 합류. 맹활약을 하고 있다.

탁월한 운동신경을 소유한 문별은 'FC 탑걸'의 젊은 피로서 빠른 드리블 실력은 기본, 정확한 슈팅력까지 선보이며 모두의 기대를 한몸에 받은 바 있다. 최근 방송에서 문별을 유심히 지켜보던 최진철 감독은 "좋은 능력을 가진 탑걸 팀의 '사오리'다"라고 극찬을 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문별은 27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화사와 출연하는 등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0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이전 다음 목록
댓글쓰기

등 록
최신순 추천순
happykingdoom1004 | 추천 0 | 12.24  
멋진 모습 파이팅에요.
0    0
푸른솔 | 추천 0 | 12.12  
파이팅
0    0
삭제 수정 글쓰기
조회수 많은 글 댓글 많은 글
· 김수미 르꼬끄 패션 존예 ㅠ..(2)
· 스포츠 플레이어 8인의 데상..(1)
· 【추천대외활동】 2024 제..(0)
· 알뜰폰 71GB+3Mbps ..(0)
커뮤니티
· 핫이슈 · 핫딜
· 좋은글 · 자유토크
· 인스타툰 · 유머
· 웹툰/짤방 · 요리레시피
· 영화/드라마 · 연애토크
· 여행이야기 · 뷰티/패션
· 보험 · 맛집
· 댕냥이 · 다이어트
· 꿀팁 · 결혼/육아
· 건강기능식품
인기영상
· 헬스홈쇼핑 · 해외반응
· 핫이슈 · 음악감상
· 유머 · 영화/드라마
· 스포츠 · 꿀팁
이벤트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