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의 벌금 차이
중년의 부부가 외곽을 벗어나 한적한 곳으로 드라이브를 하고 있었다
한참을 가던 부부는 차를 잠깐 세우고는 꽉차 있는 온수(?)를 빼기 시작했다.
근데 그걸 순찰중이던 경찰이 보고는 이 두 남녀에게
각각 경범죄 스트커를 발부를 했는데..~
남자에게는 3만원, 여자에게는 6만원을 기입 하는게 아닌가...
경찰 왈 " 남편은 입석, 당신은 좌석 ....그래서 따블이요"
그러다 경찰은 다시금 여자가 적셔놓은 땅을 보더니 12만원으로 정정을 했다
이에 다시 여자가 항의 하자
경찰 왈 " 당신 생리중이군요... 피박입니다.. 따블"
기가찬 부인은 할말을 잃고 있는데...
뭔가 골똘히 생각하던 경찰관이 다시금 24만원으로 기입 하는게 아닌가?
흔들었군...!!
거의 폭발할 직전까지 간 여자...
여자의 입가엔 개거품이 일기 시작하고 있는 욕 없는 욕 막 하고 있는데
남편을 힐끔 쳐다본 경찰관이 다시금 48만원으로 정정을 한다...
그리곤 경찰관 한마디에 여자가 뒤로 넘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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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대머리가 빛나는 군요? 광박 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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