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대한민국 국기가 없습니다.
하지만 벤쿠버라는 곳의
도서관에서 자료를 찾던 중 발견한 책에서 한국인의
저력을 확인 할 수가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국기가 없자 대한민국 국기를 그려넣은
한국인의 저력에 놀랐습니다.
누가 그려넣었는지 모르지만
당신은 진정한 대한민국의 애국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