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모델 크릿시 차우가 옷을 벗고
비키니로 길을 걸어다녔다고 합니다..
광고촬영을 위해서였다고는 하지만
사진속의 거리는 홍콩의 유명 도심 한복판이라고 하던데
다담한 성격의 소유자인것 같습니다.. 그것도 대낮에..
더욱이 화제가 되고 있는 문제가 경찰이 출동한 사건인데요
이 모델을 찍기 위해 사람들이 감자기 모여들어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어대기 시작했기 때문에 촬영 스텝들과 마찰이 생겼다고 하네요
모델 크릿시 차우는 거리 촬영이 부끄럽지 않았냐는 기자 질문에
전혀 그렇지 않다. 즐겁게 찍었다 라며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다고 하네요~
프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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