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견 말랬지~~!!!!!!!!
엄마와 딸이 택시를 타고 가고 잇엇다
창녀촌 뒷골목을 지나가고 잇는데 창녀들이 나와
손님들을 유혹하고 잇엇다
딸이 물엇다
"엄마 저 언니들은 짦은치마입고 저기서 뭐하는거야"
"응 친구들을 기다리는거야"
그러자 택시 기사가 촐싹맟게 얘기햇다
" 아줌마 창녀라고해야지 왜 거짓말해요?"
그순간 아줌마 얼굴이 빨개지며 열받았다
딸이 물엇다
"엄마 그럼 저 언니들도 애기를 낳아?"
"아주가끔 그럴때도 잇단다
"그럼 그애들은 커서 어떠게 돼
엄마가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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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커서 택시 기사가 된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