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개구리가 목욕탕에 때를 밀러 왔다.
"흠 오랫만의 목욕탕 방문이구만. 어, 근데 왜 사람들이 점부 짝 찌어 떄를 밀까?"
갑자기 문득 표지판을 보게돼었습니다
'입 큰 사람이 때 밀어주기.'
"잘 됐군, 내가 그 유명한 입큰 개구리가 아닌가!"
갑자기 하마 손님이 입장하자
"어이. 거기 내 등좀밀......"
"어이 개구리 잘 만났다. 나 등좀 밀어."
밀자 손이 다 떨어졌다. 다음날에는 분노하여
"다음엔 내가 꼭 받고야 말겠어!"
다음달에 목욕탕에 오니
"어, 저기 손님이다!"
달려가
"어이! 내 등좀밀...."
그는 악어였다
"어이, 개구리 잘 만났다. 내 등좀밀어!"
개구리는 또 때를 다밀자 분노하여 성형외과에 갔다
"의사 선생님 저의 입을 달처럼 길게 늘려주세요."
"그렇게나 많이?"
"네."
"그런데 하루밖에 살수없어."
"괜찮아요."
그리고 개구리가 먼지를 잔뜩묻히고 목욕탕에 입장하니 무슨 표지판이 쓰여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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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