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귀국 우리나라에 온 언니, 처녀막 재생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얼마 후 . . . 다시 일본엘 가게 됐다. 언니가 하는 말 . . . 동생한테 . . . "저 기계, 지난 번에는 고장 나 있었을 거야. 오늘 다시 올라가 보자"고 했다. 동생이 올라가니 기계 ===> "당신은 처녀! 입니다." 라고 했다. 드디어 언니가 자신만만 하게 폼을 잡고 기계에 올라갔다. 동생에게 여유를 보이며 . . . . . . . . . 기계 ===> "걸레는 꿰매도 걸레입니다!"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