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교에서 친구에게 들은 실화입니다..
제 친구가 금요일에 학교 끗나구 학원을 가기위해
택시를 타고 가던 길이 엇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왓다고 하더군요,,
평소에 자주오던 번호라 제 친구는 궁금해서 받아보앗다고 합니다..
친구가 전화를 받는 순간 어린아이 목소리가 들렷답니다..
한 5살정도되는,,,,,,,
그 아이는 제 친구에게 "누나~!!!" 하며 제 친구를 불럿답니다...
제 친구는 아는 꼬맹이라고는 친척밖에 없어서 당황해서
누구냐고 햇더니 "누나 나야~나 404호에 사는애~"
그랫다고 합니다,..
제 친구는 당황햇습니다... 자기는 404호에 아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이웃들과 교류도 하지 않는 애입니다...
그런 제 친구한테 갑자기 어린아이가 전화를 한 겁니다...
너무 당황해서 친구가 "너 나 알아?" 라고 물엇더니,
그 아이는 "누나, ○○누나 잖아~" 라고 하는 겁니다.
제 친구이름을 정확히 말하면서...
그러면서 그 아이가 하는 말이 " 누나 저번에 나한테 뭐 해주기로 햇잖아~"
이러는 겁니다.....
제 친구가 너무 놀라서 그냥 그 전화를 끊어 버렷습니다...
그러고 나서 궁금해서... 다시 전화를 햇더니
전원이 꺼져있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듣고 저는 그 자리에서 당장 전화를 햇습니다...
그런데도 전원은 여전히 꺼져잇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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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실화구요 절대 소설아닙니다.....
저 이말 듣고 완전 소름이.,, 쓰고 잇는 저도 소름이 돋습니다..
악플은 사양 하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