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뜩함...
어늘날 5살 아이를 가진 여자가 애를 대리고 높고 긴다리가 있는 산으로 놀러 갔습니다...
근데 그아이가 다리를 건너며 엄마한테 "엄마 나예뻐 ?" 하고 묻자 엄마는 웃으면 "이세상 에서 제일 예뻐^^" 그랬습니다 또가다가 그아이가 "엄마 나예뻐?" 하고 묻자 "진짜 진짜 예뻐"
말해 주었 습니다 그러더니 한번더 그애가 "엄마 나진짜 예뻐 ?" 물었더니 짜증났던 엄마는 애손을 내려 쳤더니 그애가 다리밑으로 떨어져 죽어 버려 습니다.....
그리고 몇년뒤 애를 또낳서 그아이가 5살이 되자 그산으로 또대려 갔습니다...
그애는 같은 장소에서 "엄마 나예뻐?" 하길레 엄마는 "어 예뻐" 하며 웃어 주었습니다....
그러더니 또같은 장소에서 "엄마 나예뻐?" 하고 묻자 엄마는 덜컥 겁이 났습니다 그레도 웃으며 "정말 예뻐" 그랬 습니다 근데 중간쯤 가서또 "엄마 나진짜 예뻐?" 하고 물었습니다
그레서 또다시 웃으며 "정말 예뻐" 하쟈 그아이가 엄마의 얼굴을 빤히 쳐다 보더니.....
하는말이...
"그때는 왜날 죽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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