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게 다 미안한 사람이 있고 별게 다 고마운 사람이 있다.
어느 쪽의 사람이 긍정적인 추억을 만들까
우리 미안함보다는 고마움을 노래하는 사람이 되자.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마움을 말할 줄 아는 사람으로 기억되자
사소한 것에 감사하다 보면 기억도 사랑도
예쁘게 남아 있을 테니까